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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김미숙, 배구 실력 녹슬지 않았네…42년 만의 환상 토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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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김미숙, 배구 실력 녹슬지 않았네…42년 만의 환상 토스 선봬

26일 밤 방송된 화요 예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구 선수 출신 원로 배우 김미숙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42년만임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KBS2 방송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6일 밤 방송된 화요 예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구 선수 출신 원로 배우 김미숙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42년만임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KBS2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원로 탤런트 김미숙이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배구 공을 잡은 지 42년 만임에도 환상적인 배구 실력을 뽐냈다.

26일 밤 방송된 KBS 화요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구 세터 출신 배우 김미숙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 출연진들과 게임을 즐기며 녹슬지 않은 배구 솜씨를 발휘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숙은 "아버지가 키도 크고 하니까 운동을 하는 게 좋겠다"며 권유해서 배구명문 중앙여중 배구부에 가입해 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구 선수 출신 료헤이는 "김미숙이 배구 기본기가 진짜 튼튼하다"며 "보통은 제 자리에 가만히 서서 리시브를 하는 데 김미숙은 계속 움직이면서 리시브를 했다"고 감탄했다.
이날 강호동은 출연진 중 학진이가 공을 주고 김미숙이 토스를 하면 다시 학진이가 스파이크 하는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긴급 제안해 두 사람이 가볍게 성공시키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료헤이가 등장, 별다른 조율 없이 김미숙의 토스로 바로 스파이크를 성공시켜 '진정한 배구 여신'이라는 환호를 받았다.

한편, 생활 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