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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 118화 예고, 강은탁(하진형)의 눈물…한 남자의 변함 없는 사랑과 애절함 “서경이 데리고 도망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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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 118화 예고, 강은탁(하진형)의 눈물…한 남자의 변함 없는 사랑과 애절함 “서경이 데리고 도망갈까?”

MBC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118화의 방송예고에 따르면, 차서경(이소연 분)에게 골수기증 감사 편지를 전해 받은 하진형(강은탁 분)은 퍽찬 마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사진=MBC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118화의 방송예고에 따르면, 차서경(이소연 분)에게 골수기증 감사 편지를 전해 받은 하진형(강은탁 분)은 퍽찬 마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사진=MBC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2일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118화의 방송예고에 따르면, 차서경(이소연 분)에게 골수기증 감사 편지를 전해 받은 하진형(강은탁 분)은 퍽찬 마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이하연(문희경 분)이 조영선(정애리 분)을 만나 은비(고비주 분)의 골수 기증자가 하진형임을 밝혔다.

또한 아들의 골수 수술 이후 속이 상할 대로 상한 이하연은 하진형에게 “자격도 없는데 내 아들한테 넘치는 사랑을 받는 게 서경이 죄야”라며 격한 감정들을 퍼붓는다.

조영선은 하진형을 만나 이하연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딸 차서경과 인연이 깊은 하진형에게 고마움과 함께 미안한 감정이 몰려온다. 혼란스러움에 아버지 조윤재(박근형 분)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조윤재는 “무릎이라도 꿇고 감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한편, 하진형은 국립조형모세포은행협회를 통해 차서경이 쓴 골수 이식 수술에 대한 감사 편지를 전해 받는다.

차서경을 향해 처음부터 끝까지 한치도 변함없는 마음과 사랑을 보여왔던 하진형은 차서경의 마음이 담긴 편지에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른다.

이에 하진형은 자신의 마음이 여전히 차서경에게 가 있음을 확인하고 괴로워하며 “나보고 서경씨 데리고 도망가라고 했지? 내가 정말 그러면 어떻게 될까? 세상이 뒤집어 질까?”라고 혼자 되뇌어 본다.

총 120부작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당신’은 앞으로 3회 분을 남겨두고 마지막까지 차서경을 사랑하는 두 남자 하진형과 김성준(서도영 분)의 갈등을 고조시키면서 주인공 차서경의 마지막 사랑의 선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5월 9일 첫 방송을 선보이는 ‘아름다운 당신’의 후속작 ‘워킹 맘 육아 대디’는 홍은희, 박건형, 오정연, 한지상 등의 탄탄한 출연진들이 진정한 ‘전투육아’와 현실적인 우리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