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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가정의 달 특집 다큐 '5월, 아이들' 목소리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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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가정의 달 특집 다큐 '5월, 아이들' 목소리 재능 기부

배우 송혜교가 5월 가정의 달 특집을 맞아 진행되는 KBS1 성장 다큐 2부작 '5월, 아이들'에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사진=KBS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송혜교가 5월 가정의 달 특집을 맞아 진행되는 KBS1 성장 다큐 2부작 '5월, 아이들'에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사진=KBS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송혜교가 가정의 달 특집 내레이터로 재능 기부를 했다.

KBS는 2일 "배우 송혜교가 KBS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내레이션 비용은 사양하고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앞에서도 아이답게 자라는 어린이들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완화의료팀의 동행을 담은 다큐 '5월, 아이들'의 주인공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김민선 교수다. 김교수는 전문의로서는 국내 최초로 소아완화의료팀을 꾸려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김민선 교수의 시선을 따라 생후 4개월 아현이, 13살 현후, 15살 승재, 17살 수진이의 소중한 120일과 이들의 시간이 편안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완화의료팀 의료진의 모습과 고민을 기록했다.
송혜교는 "소아완화의료와 호스피스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의미 있게 다가와 내레이션에 참여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료봉사에 나선 의사 강모연을 연기해 신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KBS1 '5월, 아이들'(기획 전흥렬, 연출 이승문•이승민)은 2부작으로 오는 4일과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