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냉장고를 부탁해' 이성경, 아랍 염소치즈로 만든 샐러드 바이블에 콧노래 흥얼흥얼…블락비 지코·위너 강승윤·송민호·이광수 "그냥 친구 사이"

글로벌이코노믹

'냉장고를 부탁해' 이성경, 아랍 염소치즈로 만든 샐러드 바이블에 콧노래 흥얼흥얼…블락비 지코·위너 강승윤·송민호·이광수 "그냥 친구 사이"

2일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겸 방송인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 냉장고를 공개했다./사진=JT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일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겸 방송인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 냉장고를 공개했다./사진=JT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이성경이 아랍 염소치즈로 만든 샐러드 바이블 꽃향기에 반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이성경과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 지난 주 한고은이 냉장고를 공개한데 이어 이성경이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성경이 공개한 냉장고 속에는 아랍 산 염소치즈가 올리브 오일에 잠긴 채 잘 보관돼 있었고 그밖에 석류알, 아랍치즈. 아랍빵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독립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다는 이성경은 MC의 몸매 관리 비결 잘문에 짠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또 글루텐이 풍부한 밀가루 음식은 싫어한다고 세프들에게 부탁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이성경에게 "털털한 성격 덕분에 주변에 핫한 남자사람친구(남사친: 연인이 아닌 그냥 친구 사이)가 많다"며 블락비의 지코, 위너 강승윤, 위너 송민호,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까지 구체적인 이름을 거론하며 이들 중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사람은 없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이성경은 "있었으면 처음부터 있었겠지요"라며 "오히려 그 사람들이 나를 (여자로 보지 않고) 남자 취급을 하는 것 같다"며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냉장고 속 처치곤란한 재료로 김풍 작가와 최현석세프가 대결을 펼쳤다./사진=JT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냉장고 속 처치곤란한 재료로 김풍 작가와 최현석세프가 대결을 펼쳤다./사진=JTBC 방송 캡처
이성경은 냉장고 속 요리 주제로 첫째, '파리인더트랩'이란 이름으로 풍미 가득한 정통 프렌치 요리와 둘째, '배고플 땐 처치곤란 재료를 꺼내 먹어요' 요리를 세프들에게 주문했다

최현석 셰프와 김풍 셰프는 냉장고 속 처치 곤란한 재료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김풍 세프는 글루텐을 싫어한다는 이성경의 의사를 존중해 글루텐 프리 프스타를 선보였다. 반면 최현석 셰프는 냉장고 속에 가득한 치즈를 주 재료로 한 스푼 분량의 5종 샐러드를 완성했다. 올리브유에 담근 치즈부터 꽃향기 물씬 풍기는 샐러드와 트러플 소스를 얹은 치즈까지 골고루 맛본 이성경은 절로 콧노래를 부르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을 표현했다.
한편 '파리인더트랩'이란 이름으로 풍미 가득한 정통 프렌치 요리로는 오세득 세프와 이찬오 세프가 15분 동안 대결을 펼쳤다.

셰프들이 15분 동안 냉장고 속의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