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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학진, 씨스타 보라와 무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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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학진, 씨스타 보라와 무슨 사이?

3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학진이가  배구 대결을 위해 씨스타 멤버 보라를 특별훈련 시킨 것으로 발혀져 화제를 모았다./사진=KBS2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학진이가 배구 대결을 위해 씨스타 멤버 보라를 특별훈련 시킨 것으로 발혀져 화제를 모았다./사진=KBS2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학진(25)이 씨스타 멤버 보라에게 배구 교습을 시켜준 사실이 알려졌다.

3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에서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출연, 배구 대결을 위해 학진이에게 특별훈련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강호동은 "육상, 양궁, 볼링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친 보라가 배구 대결을 하기 위해 나왔다"며 멤버들에게 보라를 소개했다.

강호동은 우리동네 배구단과 대결하기 위해서 보라가 특별 훈련을 받았다며 학진이를 거론했고 보라는 피멍이 든 양쪽 팔을 보여주며 사실을 확인했다.
막상 훈련을 되풀이 해보라는 말에 보라는 학진이의 초 강력 서브를 피해 도망을 가 멤버들이 의아해했다. 이에 처음엔 쉽게 가자는 말에 학진이는 공을 던져 주었고 보라는 안정적인 리시브를 넣고 토스까지 완벽하게 구사해 역시 '체육돌'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후 강호동은 보라에게 "학진이가 혹독하게 훈련 시킨 이유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를 묻는 보라에게 강호동은 "그래야 사과할 자리가 생긴다"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다.

멤버들은 특훈 중 "학진이가 자상한 면은 없고 무섭기만 했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보라는 "두 번째 훈련부터 아대도 챙겨주는 등 좀 유해졌다"고 웃으면서 대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대"라고 소리치며 "우리는 학진이에게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