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성준(서도영 분)은 자신의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초라한 사랑이라고 자책하며 차서경에게 이별을 말하고, 차서경 또한 자신 앞에 찾아온 운명 같은 또 다른 선택을 거부 하지 못한다.
후회만 남을 선택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김성준은 마지막으로 하진형을 만나 “서경씨는 하진형씨와 함께 있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라고 말한다.
하진형은 차서경에게 전화를 걸어 “만날수 있어요”라고 묻고, 차서경은 “만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그동안 여러 일을 겪고 나서야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 차서경과 하진형은 서로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오는 6일까지 총 122회 분으로 최종 확정 된 ‘아름다운 당신’은 앞으로 총 3회 분량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1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해 그 동안 펼쳐왔던 한 여자 ‘차서경’의 아름다운 기적과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랑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있다.
5월 9일부터 방영되는 후속작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출산만 강요할 뿐,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지 않는 세상에서 부모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육아전쟁백서를 다루는 드라마”이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