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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남친 에반 스피겔 재산이 어마어마해…자산 1조 760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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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남친 에반 스피겔 재산이 어마어마해…자산 1조 7600억원 넘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사진=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사진=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3)에게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억만장자 연인 에반 스피겔과 140억대 초호화 저택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가 8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남친 에반 스피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구입한 대저택은 1250만달러(약 145억8000만원)에 달한다. 침실이 4개, 욕실이 6개이고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추고 있으며 대지가 7100평이나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저택은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오래전부터 원했던 유명 건축가가 지은 건축물이다.

한편 에반 스피겔(27)은 미란다 커보다 6살 연하로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다. 양친 모두 변호사로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낸 에반 스피겔은 미국 명문대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스냅챗 사업에 뛰어들면서 대학을 중퇴했다.

현재 에반 스피겔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보유 자산이 무려 15억달러(약 1조 76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