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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과 꽃길 로맨스 시작?…두근두근 청계천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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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과 꽃길 로맨스 시작?…두근두근 청계천 데이트 포착

14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상민(성훈)과 연태(신혜선)의 알콩달콩 청계천 데이트 장면이 공개된다./사진=KBS2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14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상민(성훈)과 연태(신혜선)의 알콩달콩 청계천 데이트 장면이 공개된다./사진=KBS2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성훈과 신혜선의 청계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KBS 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13일 극중 짝사랑녀인 신혜선(이연태 역)을 향한 청정 순애보로 주말마다 여심을 저격 중인 성훈(김상민 역)의 청계천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훈과 신혜선이 청계천에서 신발을 벗어 놓은 채 맨발로 알콩달콩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신발을 거꾸로 뒤집어서 가지런히 놓아둔 채 달빛 아래 다정히 앉아 함께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여줘 갓 시작한 풋풋한 연인 같은 설렘을 풍기고 있다.
제작진은 "성훈과 신혜선의 청계천 데이트는 이번 주 방송의 한 장면으로, 성훈은 넘어질 뻔한 신혜선을 박력 있게 안아주는가 하면 오빠미 넘치는 훈훈한 돌다리 에스코트로 '여심 저격 종합세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방송된 24회에서 성훈은 짝사랑녀 신혜선과 친구라도 하자며 억지 공통점을 만들어 내 안방극장을 짠내나게 만들었다. 이후 성훈은 짐을 들어주겠다며 쇼핑백을 잡아 당기다가 자신이 표지모델로 나온 골프 잡지를 구매한 혜선을 보고 "소장 가치가 큰 화보로 아주 잘 산거"라며 "두고두고 봐"라고 하는 등 온몸으로 기쁨을 표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주 '골프 잡지 에피소드'를 통해 그간의 일방적인 짝사랑을 끝내고 새로운 사랑이 서서히 시작될 조짐을 보인 '연상(연태+상민)커플'의 로맨스가 한 단계 더 진전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훈과 신혜선의 청계천 데이트는 14일 방송되는 KBS 2'아이가 다섯' 25회에서 등장한다. 밤 7시 5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