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 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13일 극중 짝사랑녀인 신혜선(이연태 역)을 향한 청정 순애보로 주말마다 여심을 저격 중인 성훈(김상민 역)의 청계천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훈과 신혜선이 청계천에서 신발을 벗어 놓은 채 맨발로 알콩달콩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신발을 거꾸로 뒤집어서 가지런히 놓아둔 채 달빛 아래 다정히 앉아 함께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여줘 갓 시작한 풋풋한 연인 같은 설렘을 풍기고 있다.
앞서 방송된 24회에서 성훈은 짝사랑녀 신혜선과 친구라도 하자며 억지 공통점을 만들어 내 안방극장을 짠내나게 만들었다. 이후 성훈은 짐을 들어주겠다며 쇼핑백을 잡아 당기다가 자신이 표지모델로 나온 골프 잡지를 구매한 혜선을 보고 "소장 가치가 큰 화보로 아주 잘 산거"라며 "두고두고 봐"라고 하는 등 온몸으로 기쁨을 표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주 '골프 잡지 에피소드'를 통해 그간의 일방적인 짝사랑을 끝내고 새로운 사랑이 서서히 시작될 조짐을 보인 '연상(연태+상민)커플'의 로맨스가 한 단계 더 진전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훈과 신혜선의 청계천 데이트는 14일 방송되는 KBS 2'아이가 다섯' 25회에서 등장한다. 밤 7시 5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