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시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동생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얼음공주'로 불리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제시카는 '얼음공주' 타이틀에 대해 "얼음공주는 저 아니면 동생 크리스탈 정도만 수식어가 붙는다. 다른 연예인에게 수식어로 잘 안쓰니깐 특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얼음공주'로 인해 굳어진 이미지에 대해 불만은 없냐는 질문에 "무표정한 얼굴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것 같다. 웃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며 "동생(크리스탈)에게도 매일 '너 입이라도 웃고있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지 않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평소 SNS를 통해 다소 엽기적인(?) 영상을 올리며, 자매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한다. 그 영상은 바로 두 사람의 막춤이 담긴 영상이다. 영상 속에는 평소 도도하고 시크한 정자매의 모습은 온 데 간데 없다.
이와 관련해 제시카는 "수정이랑 있으면 흥이 많이 난다. 가끔 둘이 술을 마시기도 하는데, 그 때 저런 막춤을 추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첫 솔로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온 제시카를 위해 크리스탈은 말보다 행동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며 제시카를 응원했다고.
끈끈한 자매애를 보여주고 있는 정자매.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올라 유닛활동을 하는 날도 곧 오지 않을까. 함께 있으면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정자매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황영철 기자 hych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