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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영화 '바운티 헌터스' 속 타국 배우들과 독특한 소통법..."표정만 봐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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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영화 '바운티 헌터스' 속 타국 배우들과 독특한 소통법..."표정만 봐도 알아"

이민호/MYM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민호/MYM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황영철 기자] 배우 이민호가 중국에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민호는 종한량, 탕옌과 함께 4개국을 오가는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이민호는 '바운티 헌터스'에서 총명하고 무술 실력이 뛰어난 이산 역으로 분했다. 그는 함께 호흡하는 종한량과 탕옌 등 중국 현지 스태프들과 동고동락했다. 소통이 자유로운 한국 촬영현장과는 확실히 달랐고 이민호 역시 한국인들이 아닌 중국인들과 자유롭게 호흡하기 위해 방법을 달리해야만 했다.

19일 본지 취재 결과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중국 배우들과 '표정'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린다고. 배우들이다보니 서로 눈빛이나 표정만으로도 얘기하고자 하는 걸 단번에 느낀다는 설명이다.

이민호가 촬영장에 있으면서 짧게나마 대화실력이 늘은 이유도 한몫 했다. 이 같은 이민호의 노력 덕분에 현지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특히 극중 종한량과 형제처럼 콤비 플레이를 엮어가는 과정이 많기에, 이민호와 종한량의 '브로맨스 케미'가 국내외 중국을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7월 초 개봉하는 '바운티 헌터스'로 중국인들의 팬심을 '저격'할 이민호. 그의 화려한 복귀가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더해진다.
황영철 기자 hych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