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훈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프로 골퍼 김상민 역으로 상대역인 이연태 (신혜선 분)와 환상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극중 '김상민'은 KPGA 상금랭킹 1위에 빛나는 프로 골퍼에 우월한 외모까지 갖추고 있는 것. 게다가 선행에 앞장서는 품성을 겸비했으며 매사 자신감까지 넘치는 인물로 그려진다.
성훈은 허세 가득하고 능청스러운 스타 골퍼의 모습을 리얼하고 개성 넘치게 그려내며 매주 큰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특히 성훈은 짝사랑 가슴앓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구애(?)로 현재 상대역인 신혜선과도 이른바 '썸타는 관계'까지 이르렀다.
제작진이 20일 공개한 촬영장 자료에 따르면 성훈은 "김상민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거의 매일 촬영장에 있다 보니 사실 실감이 나진 않는다"라며 "대본을 볼 때 어떻게 하면 더 김상민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연기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성훈은 "김상민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한없이 순수한 남자"라며 "앞으로 연태와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KBS 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