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정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선제 적시타 포함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1회초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강정호는 2사 2루에서 마이애미의 선발 투수 저스틴 니콜리노의 4구째 시속 140km의 커터를 밀어쳐 우익수 앞에 뚝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세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6회에는 무사 2,3루서 3루수 라인 드라이브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강정호는 8회초 선투타자로 나와 마이애미의 3번째 투수 에드윈 잭슨의 5구째 148km 포심 패스트볼에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9회에는 2사 1루 에서 잭슨의 153km 포심 패스트볼을 또다시 공략하지 못해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현편 이날 경기는 피츠버그의 10-0 완승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79(61타수 17안타)으로 소폭 떨어졌다.
정현민 기자 jh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