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우연은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극중 프로골퍼 김상민의 동생 김태민 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김태민 역으로 등장하는 안우연은 극중 상대배우인 신혜선이 연기하는 이연태보다는 임수향이 연기하는 장진주가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극중 김태민은 이연태가 7년간 짝사랑한 남자이자 장진주의 연인으로 실제 생활에서도 있을 법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훈(김상민)-신혜선(이연태), 안우연(김태민)-임수향(장진주)으로 이어지는 러브라인이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은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다음은 연합뉴스와 진행한 안우연의 일문일답이다.
-이연태와 장진주 캐릭터의 매력은.
"이연태는 강아지 상이라고 하잖아요. 옆에서 지켜주고 싶은 귀여운 캐릭터에요. 그래서 다들 '연태, 연태' 하는 것 같아요. 장진주는 이연태와는 다른 귀여움이 있죠. 장진주에겐 반전이 있어요. 부잣집 딸로 자라나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그런 걸 버리고) 꾸밈없이 사랑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반전 있는 여자가 좋아요. 일부에서 장진주 캐릭터를 꼭 좋게 보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요"
-세 사람 중에 멘토는.
"혜선 누나는 제 고민을 잘 들어주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해줘요. 그리고 진주(임수향)는 자신이 경험했던 걸 말해주면서 꼭 친한 친구가 조언하듯이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게 좋았다'고 말해요. 성훈 형은 딱 한마디로 정리해서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을 해줘요. 제가 친형 같다고 느낄 정도로 형을 좋아해요"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