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 손님'에서는 김원준, 성대현, 김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새신랑 김원준의 탤런트 뺨치는 청순하고도 아름다운 미모의 검사 아내 얼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김원준의 14세 연하 아내 이은정 검사는 단발머리를 한 다정한 모습으로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함을 물씬 풍기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원준의 열혈팬인 패널 류승주는 김원준의 얼굴도 쳐다보지 못하고 수줍게 말을 이어갔다. 이에 MC 김원희가 "눈을 보고 말하라"고 하자 류승주는 "그때 당시 쳐다보면 큰 일 날 것 같았다. 닳을 까봐"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김원준은 "그 귀걸이는 1995년으로 미국 LA 공연을 마치고 구입한 것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 매이드 귀걸이"라고 소개했다. 무려 20년이나 소장하고 있던 귀걸이를 결혼을 결심한 후에 꺼내 들고 프로포즈를 했다는 것.
"프로포즈 당시 무슨 말을 했느냐?"는 질문에 김원준은 "대학교에 교원으로 재직중으로 차곡차곡 모아가는 월급통장이 있었다"며 "귀걸이와 통장을 같이 건네며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런데 김원준은 아내가 "자작곡 쓰는 사람들은 저작권 통장이 따로 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어서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원준은 아내에게 "저작권 통장만큼은 나중에 아이가 생길 경우 그 아이가 크면 물려주고 싶다"고 말해 여성 패널들의 공감을 샀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