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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시기적절한 여심저격 "오늘부터 내가 너의 첫사랑"에 시청자 환호…"우리집 사위해줘요" "골프 치는 게 아니라 화보집 같아요" 네티즌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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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시기적절한 여심저격 "오늘부터 내가 너의 첫사랑"에 시청자 환호…"우리집 사위해줘요" "골프 치는 게 아니라 화보집 같아요" 네티즌 열광

배우 성훈이 6일 자신의 SNS에 '다시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골프대회에 집중하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성훈이 6일 자신의 SNS에 '다시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골프대회에 집중하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성훈이 시기적절한 여심저격으로 신혜선의 사랑을 쟁취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시청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에서 성훈은 프로골퍼 김상민 역으로 열연하며 짝사랑을 키워온 이연태 역의 신혜선과 밀당의 고수로 활약하면서 2030 여성팬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력에 잘 생긴 외모 더하기 출중한 골프 실력까지 갖춘 김상민이 '이연태를 여자친구로 만들어버리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며 적극적인 구애로 여심을 저격해 '썸만 타는 사이'에서 마침내 '사귀는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이 쏠리고 있는 것.

극중 김상민은 자신이 짝사랑하던 이연태(신혜선 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장진주(임수향 분)라는 카드를 빼들어 질투심을 유발한 결과 마침내 그의 마음을 차지하는 위험한 장면이 그려지면서 극중 긴장감을 높였다.
5일 방송된 32회에서 성훈은 수줍은 연태의 마음을 배려해 "문자 보내도 돼, 보고 싶으면 언제든 만나고, 뽀뽀하고 싶으면 해도 돼. 연애는 그런 거야"라며 설득력 있는 대사를 통해 연태가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2030팬들의 공감을 무더기로 끌어내고 있다.

한편 성훈은 6일 자신의 SNS에 '다시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극중에서 골프대회에 집중하는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 kawaii***는 "오늘부터 내가 너의 첫사랑", tmf****는 "골프치는 게 아니라 화보 촬영하시는 줄 알았어요", 5eran*은 "우리집 4위해줘요. 우리 엄마 둘째 사위", janejm****은 "부모님이 항상 챙겨보시는 드라마라서 몇주 전부터 같이 보게 됐는데 연태상민 커플 때문에 봐요. 저는 '오마비'에서도 멋있으셨는데~ 앞으로 더 좋은 작품 하시길 바래요! 로코하면 잘 하실것 같아요" 등의 댓글로 성훈을 응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