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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 "오수연 이모 보고 싶어요" 정웅인 막내딸 러브레터 받고 웃음 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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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 "오수연 이모 보고 싶어요" 정웅인 막내딸 러브레터 받고 웃음 꽃 활짝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으로 열연하는 성유리가 극중 문태광으로 열연하는 정웅인의 막내딸이 보낸 러브레터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사진=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으로 열연하는 성유리가 극중 문태광으로 열연하는 정웅인의 막내딸이 보낸 러브레터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성유리가 '몬스터' 촬영 중에 아주 귀한 러브레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문태광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정웅인의 막내 딸 다윤이로 성유리에게 '오수연 이모 보고싶어요'라는 팬레터를 보낸 것.

성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윤이가 보낸 분홍색 편지지에 쓴 러브레터를 공개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러브레터. 좋으시겠당. 넘 예뻐용"(lhn***), "오수연 이모! 이제 차정은으로 돌아오나요?^^ 몬스터 시청률 1위!!~드디어 몬스터진가를 알아보나요"(jung_eui***), "유리 파이팅! 요정때 부터 널 항상 응원해! 홧팅"(cvfd****) 등의 댓글로 성유리를 응원했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월화극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21부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아픈 남동생으로 인해 강기탄(강지환 분)이 어릴 때 첫사랑인 이국철임을 알게 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수연이 전화로 애타게 이국철을 찾는 동안 이국철인 강기탄은 전 이모부 변일재(정보석 분)의 계략에 말려들어 나 박사(이원종 분)을 다치게 한 범인으로 몰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로써 강기탄이 현장범으로 체포되면서 그의 복수극이 또 다시 가로 막힐 것을 예고했다.

어린 시절 이국철의 집을 송두리째 파괴한 도도그룹 도광우(진태현 분)가 수감된 감옥에 그의 비밀장부를 관리하던 조폭두목 양동이가 함께 수감되면서 배신자가 바로 강기탄이라고 광우에게 일러준 것.

만일 강기탄이 나 박사를 헤친 범인으로 물려 수감된다면 먼저 수감된 도광우와 양동이가 어떤 방식으로 강기탄을 괴롭힐지 한 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오수연이 어렵게 찾은 첫사랑 강기탄과 과연 이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월화극 '몬스터'는 50부 작으로 이제 막 중반에 들어섰다. 22회가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