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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이시원 뺑소니범 길용우 알았다…길용우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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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이시원 뺑소니범 길용우 알았다…길용우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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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양진성까지 이시원 뺑소니범이 길용우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9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4회에서 이가은(윤지유 분)의 폭로로 박수경(양진성 분) 또한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범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인 박 회장(길용우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이가은은 복도에서 복통으로 괴로워하는 수경을 따라와 "현태(서하준 분) 씨가 왜 혼자 프랑스로 가려는지 그 이유를 아느냐"고 다시한번 따지고 들었다. 가은이 "현태 씨가 수경씨 안볼 생각으로 가는 거"라고 덧붙이자 수경은 "영채 씨 얘기는 나 다 알고 있어. 가은씨 어떤 말도 우리 흔들리지 않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가은은 "영채 씨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수경 씨 아버님이 모는 차에 영채 씨가 죽었어요. 현태 오빠가 그걸 알고 혼자 프랑스로 가는 거예요. 이제야 내 말 이해해요?"라고 폭로한 것. 이에 수경은 충격을 받은 채 엔딩을 맞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재영(장승조 분)이 KP 아울렛을 무리하게 확장하면서 박태호 회장과 부딪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 회장은 "사업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며 "사업 확장에 대해 보고하라"고 했지만 재영은 "나만은 예외인줄 알았다"며 더 큰 권한을 달라고 협박했다.

최재영은 그동안 대출을 받지 않은 채 매장 입점주들을 압박하면서 돈을 모았고 무리하게 3호점까지 확장한다는 기사가 나면서 반전을 맞았다.

김현태가 그 사실을 알고 최재영의 자금 출처에 대해 조사하라고 하면서 아울렛 입점주들을 조사하라고 차익준(박재민 분)에게 지시하면서 후폭풍을 예고했다.

송원장 뺑소니범이 윤곽이 잡혀가는 상황에서 탐욕에 찬 최재영이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스스로 또 다른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