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아침 방송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에서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은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자수한다.
박태호는 오영채의 납골당을 다녀온 후 마음을 정리하고 자수를 택한다.
애초 박탸호는 며느리 오영심(이재은 분)과 딸 박수경(양진성 분)의 출산 후 자수하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을 바꾸어 일찍 자수하는 길을 택한다.
퇴원한 수경은 짐을 싼 후 엄마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내가 이제 현태씨를 볼 자신이 없다"며 집을 나가겠다고 밝힌다. 수경은 말리는 진숙에게 "나 보면 억울하게 죽은 영채씨 생각날 테고 생각할 때마다 힘들 거야"라고 대답한다.
수경이 짐을 싸 들고 나갔다는 진숙의 말에 현태는 "수경씨가 안돌아올 생각으로 간 거잖아요"라고 안타까워한다.
이에 현태는 수경을 찾아가지만 수경은 "우리 가족이 현태씨 불행하게 만들었어요"라고 대답한다. 현태는 "내가 보낼 것 같애요"라고 붙잡지만 수경은 "현태 씨는 나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말한다.
박 회장의 연행 소식에 방여사(서우림 분)는 쓰러진다.
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는 월~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120부 작으로 5회를 남겨 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