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훈은 극중에서 모델 출신 프로골퍼 김상민 역으로 연태(신혜선 분)를 향한 직진 사랑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성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병~ 뚜껑 같지만 멋있어... 감사합니다. 이때도 바닥을 기어볼까 생각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태민 역의 안우연, 진주 역의 임수향과의 맞대면을 피하기 위해 몸을 숨기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장면은 연태 역의 신혜선이 상민에게 인사를 시키기 위해 태민-진주 커플을 볼링장으로 불러들이자 상민은 갑작스러운 만남을 피하기 위해 연태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사이 재빨리 의자 사이로 몸을 낮춰 자신을 숨긴 것.
영상을 본 누리꾼 eunjin****는 "요즘 성훈님 나오는 드라마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질 못 하네요 *^^* 알콩달콩 연애 했던 시절이 언제인지 까먹고 있었는데 남친과 드라마 보면서 권태기 6년 커플에게 연애 세포 깨우게 해 준거 같아요. 그만큼 연기가 실감나게 잘 한다는 거겠죠. ㅋ 드라마 홧팅. 성훈님 홧팅"이라는 글로 성훈의 연기를 칭찬했다.
또 sadgirl****는 "사춘기 때도 안 해본 연예인앓이를 지금에야 하다니", mihwa****는 "컥. 50대도 설레게 하는 배우~멋있고 매력 넘치는 연기에 주말이 즐거워요~", lee.so****는 "와우 저 장면이 저렇게 힘들게 계셨다니ㅜ근데 저 자세도 멋져요ㅋㅋ"라는 댓글로 성훈을 응원했다.
한편 성훈이 출연하는 KBS2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현재 상민-연태 커플이 태민-진주 커플과 맞대면할 순간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