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극중 민아는 취중생인 공심 역을 맡았다. 특히 공심은 취업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원형탈모 때문에 외출할 때뿐만 아니라 집에 있을 때도 가발을 쓰고 있는 것. 여름이 성큼 다가온 현재, 민아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공심 역에 완벽히 스며들었다.
민아에게 가발로 인한 불편함은 없는 것일까. 그는 소속사를 통해 의외의 대답을 내놓았다. 민아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발이 열을 빨리 흡수하긴 하지만 큰 불편함이 없다”며 “오히려 재밌게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청자들은 ‘똑 단발’의 공심이 아닌 예뻐진 공심의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아는 “나도 언제 가발을 벗게 될지 궁금한데, 아직까지 공심의 트레이드마크는 가발이 맞는 것 같다”며 “달라진 공심의 모습은 남은 방송분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박찬제 기자 pacj7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