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오나미의 화장대를 사주기 위해 가구판매점을 찾았다.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허경환과 오나미의 눈길을 끈 것은 빨간색 소파였다.
허경환은 “연예인은 이런 빨간색 포인트 괜찮지 않냐? 여자여자 하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맘에 들면 사라는 허경환의 말에 오나미는 2년 뒤 결혼할 때 살 것이라고 말했다.
가구점 사장이 대뜸 “축하 드립니다”라고 말하자 깜짝 놀란 허경환은 또 다시 허옹벽을 치며 세 명 각자 따로 축하는 걸로 마무리를 지었다.
그리고 오나미의 화장대를 고르기 위해 구경을 하던 중 사장님의 추천을 받았고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하는 오나미의 모습에 허경환은 웃음을 지었다.
들뜬 오나미는 화장하는 모습 등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 해보면 새로운 화장대에 대한 로망을 나타냈다.
오나미는 두 번 이상 거절하면 안 된다며 허경환을 당황하게 했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화장대의 가격이 은근슬쩍 걱정되는 허경환은 가구점 사장님에게 “전시상품이나 스크래치 있는 거 괜찮다. 다리 하나가 없어도 되는데”라고 말해 폭탄웃음을 전했다.
날이 갈수록 알콩달콩 해지는 허경환과 오나미의 애정라인에 네티즌들은 "오빠가 사줄께~~(sora****)" "화장대 거울에 비친 부부의모습(정*)" "오나미 소파사라니까 2년뒤에 기승전결혼ㅋㅋㅋㅋ 허경환은 화장대사준다해놓고 전시용품은 싸죠? 다리하나 없어도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지난주 화장대 사준다더니 약속지키네요 진짜 진심 존멋 둘이 잘됐음 좋겠다 진짜 오늘 집에서 커텐이랑 블라인드 달때도 너무 귀엽고 넘나 잘어울리는것ㅜㅜㅜㅜㅜ(리리*)"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