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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15회 예고 고현정, 고두심 수술실 밖에 주저앉은 이유는?…이광수, 치매 걸린 김혜자 혼자 두고 못떠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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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15회 예고 고현정, 고두심 수술실 밖에 주저앉은 이유는?…이광수, 치매 걸린 김혜자 혼자 두고 못떠나 절규

사진=tvN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N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이광수가 치매 걸린 김혜자를 두고 혼자 떠날수가 없어서 절규한다.

1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금토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15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유민호(이광수 분)는 치매 걸린 엄마 조희자(김혜자 분)를 혼자 두고 가기가 힘들어 "엄마 혼자 두고 내가 어떻게 가"라고 절규한다. 희자는 그런 아들을 쳐다 보고 "나 여기 있을 테니까"라고 무심히 말해서 더욱 슬프게 한다.

간암 수술을 앞둔 장난희(고두심 분)는 시골에 계신 엄마 오쌍분(김영옥 분)를 만나러 간다. 엄마와 하룻밤을 같이 잔 난희는 "엄마 병원오지 마. 병원 와서 울면 나 속상하니까"라고 말한 뒤 돌아선다.
치매 걸린 희자가 걱정이 된 절친 문정아(나문희 분)는 희자를 찾아와서 문을 두드린다. 집안으로 들어온 정아는 "희자야 나 누구야?"라고 물어본다.

희자는 정아를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희자와 정아는 둘이 서로 껴안고 대성통곡을 한다.

한편 박완(고현정 분)은 엄마 난희를 수술실로 들여보내고 통한의 눈물을 흘린다.

오충남(윤여정 분)과 이영원(박원숙 분)은 난희의 수술실 앞에 찾아와서 "버티자 우리"라고 완이를 위로한다.

치매와 암이 찾아 온 아픈 엄마들로 전 국민을 울리는 '디어 마이 프렌즈'는 2화를 남겨두고 있다.
16부작인 금토 드라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연출 홍종찬, 극본 노희경)15화는 80분으로 특별 편성되며 1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