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복면가왕 하면된다 더원은 틀렸다는 것.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한 시청자의 예리한 분석이다,
풀리지 않는 의문 8가지가 상당한 설득력을 갖는다,
예리한 문제를 제기한 시청자게시판의 글은?
1. 제작진이 전과 달리 하면된다가 더원이라는 스포는 삭제를 안하고 방치했던 이유는? 하면된다가 사실은 더원이 아니라 스포가 아니기 때문에 방치? 아님, 음대 탈락 충격을 완화하고 사전에 더원 새가왕을 이슈화하기 위해 스포 방치? 패널들 입에서 더원이라는 실명이 언급된걸 그대로 방송에 내보냄 전엔 유력한 가왕 후보는 이름은 이니셜로 하거나 아예 언급을 하지 않았다.
말해도 편집해 내보내지 않고, 음대도 4개월 넘게 하면서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다 그런데 더원의 이름이 떡하니 나온건? 더원이란 스포는 다 가짜?
2. 나가수 때 더원 목소리는 맑고 깨끗하지 않아 좋아하지 않았고 노래도 별 기대를 안했는데 노래가 절정으로 가면 항상 감탄을 했었다.. 완전 애절함의 끝판왕
더원 나가수 노래는 모두 감탄을 했었는데 이상하게 이번 하면된다의 노래는 그런걸 못느꼈다. 더원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왜 나가수 때와 다르지? 선곡 때문인가 아님 더원이 아니라서?
4. 하면된다 덩치가 더원보다 작고 키 역시 더원보다 작은 느낌
5. 더원은 머리가 짧은데 하면된다는 머리가 더벅머리임 (가발 씌움?)
6. 더원이 음악대장에게 계속 선배님이라고 하고 저자세를 취하는 이유? 74년생인 더원이 81년생인 후배 하현우에게 왜 선배님이라고 함? 가왕 선배라는 의미? 복면가왕이 무슨 먼저 가왕했다고 선배님 하는덴가? 가왕 선배라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이건 분명 단순히 그 이유만은 아니다..
7. 가왕 발표되고 더원이 이긴 후 음대와 인사 나눌 때 더원은 무릅도 굽히고 허리를 팍 굽혀 하현우보다 엄청나게 낮은 자세로 굽신거림. 하현우 역시 하면된다가 더원임을 알테고 그럼 선배가 자세를 낮추고 들어 오면 후배인 자기도 반사적으로 같이 몸을 낮추게 되는게 인간 본능이다 그러나 하현우는 자세를 꼿꼿이 유지했다. 마치 자기가 선배인양.
8. 캐릭터가 백수이니 누추하고 초라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더원 정도 레벨의 가수라면 뭔가 프로페셔널한 제스쳐가 나와야 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엉성하면서 급겸손모드, 극한 저자세...
의자를 빤짝빤짝 닦겠다는 둥 멘트들이 어설프고, 자연스럽게 선배님 이러면서 감동, 교훈, 탈락해 볼일 없는 음대에게 앞으로 좋은 가르침 부탁드린다고 그러고.. 정말 후배가 선배에게 말하는 듯..
그러다 더원과 완전히 똑같이 부른다는 모창자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 사람은 안용준. 만약 안용준이 하면된달라면 안용준은 88년생이니 음악대장이 선배 맞고, 저자세도 이해되고
백수탈출이라는 별명도 어울리고, 위에 1~8번까지의 모든 의문들이 다 풀리게 된다 그럼 하면된다는 사실 더원이 아닌걸까? 제작진은 지금 엄청난 대반전을 꾸미고 있는걸까?
이런 생각을 떨쳐 버리질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하면된다가 더원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너무나 많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