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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김민희-홍상수, 김C(김씨) 스캔들, 전현무-김지민 '증권가 지라시' 최초 유출자는 누구고 어떻게 퍼져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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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김민희-홍상수, 김C(김씨) 스캔들, 전현무-김지민 '증권가 지라시' 최초 유출자는 누구고 어떻게 퍼져나가나?

사진=채널A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널A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지난 11일 방송 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39회에서는 “스타들의 위험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문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큰 이슈를 모았던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 김C(김씨)의 스캔들 그리고 패널로 출연한 김지민과 전현무 열애설 등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출연진은 이런 이야기들의 근원지는 어디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일명 ‘증권가 지라시(증권가 찌라시, 증권가 정보지)의 최초 유출자 및 근원 그리고 유출 경로에 대해 말했다.

이에 기업인이자 정당인인 이준석은 “(증권가 정보지)생산자가 사실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준석은 “제가 듣기로는 이런 방송(연예정보프로그램)을 한 번 하고 나서도 이런 내용들이 유출되기도 한다. 그리고 정치권 회의가 있으면 배석자들을 통해 내용이 유출되는 경우도 있다”고 그 경로를 추측했다.

이어 “저도 회의에서 열 사람만 들어가 있는 회의였는데 다음날 나와 보니까 (증권가)정보지에 다 나와 있어가지고 이중에 누굴까? 골머리를 앓았던 적이 있었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기자님들한테 많이 배운건데요. 예를 들어 ‘발렛파킹, 대리운전을 해주시는 분들을 통해 유명인들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강일홍기자는 “지라시를 생산하는 것은 과거에는 전직기자들이 증권가 정보지를 작성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SNS로 1인 매체 시대가 됐기 때문에 누구나 증권가 지라시를 만들어서 유포를 하고 있다”며 현재 실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는 이상민과 최여진의 진행으로 홍석천, 스테파니, 김지민, 이준석, 최대웅, 곽정은, 박영진, 강일홍, 하은정, 김묘성이 출연해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에 대한 속시원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