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5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공정자(정시아 분)가 딸 구공주(한서진 분)를 몰래 만나다가 전 남편 구경철(이주현 분)에게 들킬 위기에 처한다.
공정자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구공주에게 다가와서 '언제 이렇게 컸어 말도 잘하고'라고감격하면서 눈물까지 흘린다. 이에 공주는 "왜 울어요?"라고 물어보고 공정자는 "아줌마 눈에 뭐가 들어가서"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공정자는 멀리서 다가오는 구경철을 보고 깜짝 놀란다.
설민석(선우재덕 분)은 장미리로 귀농을 하고 강단이의 엄마 박복해(반효정 분)과 화투를 치며 소일한다. 설동탁은 아버지 설민석을 만나러 장미리로 내려와 강단이를 발견한다.
마을 주민들은 동탁을 보며 "총각이 인물이 훤하고 잘 생겼네"라며 강단이 짝으로 잘 맞는다고 이야기한다.
강단이는 농사를 짓다가 동탁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동탁은 "강단이 씨가 이렇게 그만둔다는 게 화가 나"라며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던 것을 그만둔다면 평생 후회하지 않겠어"라고 설득한다.
KBS1 저녁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연출 이덕건, 극본 손지혜·정지은)은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