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는 개그맨 출신 방송인 박수홍, 탤런트 박소현, 배우 겸 가수 박준면,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은 "2017년 목표는 '어느날 갑자기 느닷없는 결혼 발표'"라고 솔직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박수홍 역시 "운명의 단짝을 만나고 싶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박수홍은 "자신이 갱년기+사춘기를 합쳐 '갱춘기'로 불리고 있다"며 클러버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클럽에 가면 운명의 여인이 될 수도 있는 여성들이 떼로 몰려 있다는 것. 패널들은 박수홍과 박소현에게 둘이 잘 어울린다고 환호를 했다. 박수홍은 입이 귀에 걸렸고 박소현은 부끄러워 했다.
MC 문희준은 박수홍에게 "소현씨처럼 예쁘게 먹는 여자 어떠세요?"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데뷔 당시 꽃사슴 미모로 불렸다"며 겨속해서 관심을 드러냈다.
박소현은 20년 전 박수홍이 속여 먹은 일을 기억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박소현의 손을 덥석 잡고 "미안해요. 많이 속상했어요?"라고 스킨십을 시도했다.
MC들은 박수홍과 박소현에게 "최고의 사랑에 섭외된다면?"이라는 질문을 하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계속 띄워 나갔다.
개인기를 하라는 말에 박수홍은 "자기야 가자"며 박소현의 손을 덥석 잡더니 결혼식 코스프레로 박소현을 반쩍 들어 성큼성큼 앞으로 안고 나갔다. 박소현은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고 박수홍은 환호하는 패널들을 향해 "일단 전화번호를 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호기를 부렸다.
한편,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