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손글씨 결혼 입장 전문]박하선 류수영 22일 전격 결혼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조용히 치르려 해 늦게 소식 전한 점 양해 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

[손글씨 결혼 입장 전문]박하선 류수영 22일 전격 결혼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조용히 치르려 해 늦게 소식 전한 점 양해 구합니다"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오는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사진=SBS 방송 캡처(위), 아래 류수영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오는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사진=SBS 방송 캡처(위), 아래 류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오는 22일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류수영은 7일 새벽 직접 쓴 손글씨를 통해 팬들에게 박하선과의 결혼 소식을 젼했다.

류수영은 이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모두가 어려운 이때에 조용히 치르려 했지만 기사로 먼저 사실을 전해 드린 지금 그래도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 늦었지만 이렇게 글로써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각자 배우로서의 삶을 살아 온 박하선, 류수영 저희 두 사람은 2년 넘게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아껴왔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 "오랜 시간 결혼을 준비해왔지만 드러나게 기쁨을 표현하기엔 여러모로 마음이 무거운 요즘"이라며 "조용히 예식을 치르려다 보니 미리 알려 주지 못한 점 양해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함께 더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세상의 도움이 되는 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또한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수영과 박하선이 오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류수영은 '동네 변호사 조들호'에서 활약했다. 박하선은 최근 '혼술남녀'에서 활약했다.
-다음은 류수영 손글씨 결혼 발표전문

모두가 어려운 이때에 조용히 치르려 했지만 기사로 먼저 사실을 전해 드린 지금 그래도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 늦었지만 이렇게 글로써 인사를 전합니다.

각자 배우로서의 삶을 살아 온 박하선, 류수영 저희 두 사람은 2년 넘게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아껴왔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오랜 시간 결혼을 준비해왔지만 드러나게 기쁨을 표현하기엔 여러모로 마음이 무거운 요즘이라 조용하게 치르려다 보니 조금 더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널리 양해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함께 더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세상의 도움이 되는 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소속사 공식 입장>

배우 류수영, 박하선씨는 오는 2017년 1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당일 취재 및 촬영 협조가 어려운 점 미리 깊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따뜻한 사랑에 보답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