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정현동과 위너 송민호가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 동탄 타운하우스를 방문,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이경규와 팀을 이뤘고, 송민호는 강호동과 짝을 이뤄 한끼 식사에 도전했다.
삼성전자 출신 연예인 1호인 정형돈은 "1994년에 입사했었다"며 동탄 신도시에 세워진 삼성전자 건물을 보며 놀라워했다. 16동 건물을 본 정형돈은 "당시 8동까지 세워졌는데 이렇게 확장됐다"며 감탄했다. 동탄 길거리에서 만난 삼성전자 직원들도 정형돈을 알아보며 반가워했다.
정형돈-이경규 팀은 별로 힘들이지 않고 한끼를 제공할 사람을 만났다. 삼성전자에서 6년 반 동안 근무한 30대 부부가 흔쾌히 정형돈과 이경규에게 흔쾌히 밥 식구를 허락했다. 아내는 L전자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 이경규는 "L전자와 S 전자가 만난 세기의 커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녁 메뉴는 남편이 준비한 삼계탕이었다. 하지만 두 부부는 처음으로 전기밥솥에 요리를 시도해 물 부족으로 실패했다. 이에 아내 강환미씨는 급히 다른 요리로 대체해 오순도순 한끼 식사를 나누었다.
한편 강호동-송민호 팀은 동탄 타운하우스를 온통 헤매고 다녔으나 결국 8시까지 식사를 집을 못해 편의점에서 중학생 2명과 라면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