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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르헨티나전,메시 브라질 연승 제동 걸지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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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르헨티나전,메시 브라질 연승 제동 걸지 이목 집중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 2016 결승 진출/AP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 2016 결승 진출/AP 뉴시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9일 오후 7시(한국시각) 호주 멜버른 크리켓 구장에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삼파올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이후 첫 데뷔전이다.

앞서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지난 2일 삼파올리 감독을 선임했다.

삼파올리 감독은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6승 4무 4패로 5위로 부진한 아르헨티나를 위기에서 구해내야 하는 특명을 받은 상태다.
삼파올리 감독은 최전방에 마우로 이카르디를 원톱으로 공격진에 메시와 고메스를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에는 디 마리아와 바네, 파레데스를 ,풀백에는 메르카도,마스체라노, 마마나가 출전시킬 예정이다

반면 브라질티테 감독은 네이마르와 마르셀루, 카세미루, 다니 알베스 등 주전들을 제외했다.

대신 가브리에우 제주스, 더글라스 코스타, 제메르송, 호드리지뉴 등을 후보선수들을 기용해 기량을 점검한다.

티테 감독은 부임 후 치른 9경기에서 모두 승리,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브라질은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파라과이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10승 3무 1패, 승점 33을 기록한 브라질은 남미예선 10개국 가운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켜 켰다.

브라질은 또 이날 승리로 남은 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브라질이 주번을 제외하고도 '라이벌'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 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