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리모토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8승(1패)째를 수확해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 통틀어 다승 단독 1위에 올랐으며, 지난 8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117개의 공을 던지며 12개의 삼진을 잡아 8경기째 두 자릿수 탈삼진 행진을 이어갔다.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은 '야구 종가' 미국의 메이저리그에서도 최다 기록이다.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던 1999년 처음 달성한 후 크리스 세일(보스턴)이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 차례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삼진을 달성한 바 있다.
그러나 KBO리그에서는 선동열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해태에서 뛸 때인 1991년에 달성한 5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이 최다 기록이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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