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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류수영, 현실이 된 결혼인턴제(3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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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류수영, 현실이 된 결혼인턴제(30회 예고)

이준♥정소민,기습 키스까지 진도 훅!
11일 밤 방송되는 KBS2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0회에서는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의 결혼식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가운데 안중희(이준)와 변미영(정소민)이 기습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1일 밤 방송되는 KBS2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0회에서는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의 결혼식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가운데 안중희(이준)와 변미영(정소민)이 기습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와 류수영이 우여곡절 끝에 스몰웨딩을 올린다.

11일 밤 방송되는 KBS2TV '아버지가 이상해' 30회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과 차정환(류수영 분)이 마침내 결혼식을 올려 결혼인턴제를 실천하는 현실 커플이 된다.

결혼식을 앞둔 혜영은 동생 미영(정소민 분)과 라영(류수영 분)과 한 이불을 덮고 자며 자매의 정을 나눈다. 미영은 언니 혜영의 몸에 다리를 턱 걸치며 "난 완전 서운해"라고 온몸으로 섭섭함을 전한다.

준영(민진웅 분) 역시 "부족한 오빠 대신에 장녀 노릇하느라고 고생 많았어"라고 털어놓자 혜영이 마구 오열한다.
하지만 혜영의 모친 나영실(김해숙 분)은 결혼을 앞두고 사돈이 되는 오복녀(송옥숙 분)가 걱정된 나머지 우울한 기분을 드러낸다.

윤석(변한수· 김영철 분)은 그런 영실을 보고 왜 그러냐고 묻는다. 하지만 영실은 대답대신 자기 입을 손으로 탁 쳐 혜영과 정환의 결혼식이 탐탁치 않음을 드러낸다.

오복녀 역시 결혼식이 마음에 안 들기는 마찬가지. 복녀는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가족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내가 그깟 기집애한테 널 보내는 마음 알기나 해"라고 아들 정환에게 소리친다.

한편, 변라영은 박철수(안효섭 분)의 아버지를 만난 후에도 알콩달콩 데이트를 이어간다. 철수가 약속시간에 늦자 라영이 달려가 철수의 품에 안기며 "왜 인제 와요"라고 울먹인다.

미영은 자신을 사랑하는 안중희(이준 분)의 마음도 모른 채 애교작렬 시간을 보낸다. "안배우님~"이라며 어깨춤을 추는 등 살살 녹는 미영의 애교에 안중희는 "하지 마"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중희는 미영과 엉겁결에 키스를 나누게 된다. 당황한 중희와 미영은 어쩔 줄을 모른다.
소속사 강우성(정희태 분) 대표는 "누가 봐도 수상하다고"라고 중희와 미영의 관계를 의심한다.

마침내 혜영과 정환은 야외 결혼식장에서 스몰웨딩을 올린다. 사회자 없이 올리는 결혼식에서 정환은 "지금부터 호두까기 커플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예식장에 들어선 정환과 혜영은 뭔가를 보고 놀란나머지 눈을 동그랗게 뜨기 시작해 또다른 에피소드가 벌어짐을 암시한다.

결혼인턴제를 실시하자는 제안과 함께 시댁에 입주하면서 전세계약서까지 쓰는 등 결혼 신풍속도를 열어가는 변혜영과 차정환 호두까기 커플의 결혼식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극본 이정선)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