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4일 병역 판정 재검사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젤리피쉬 측은 결과에 대해 “재검사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병역판정전담의사가 내린 병명인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5급(전시근로역) 병역 처분을 받았다”며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인국은 지난 3월 28일 육군 현역으로 경기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으나 신체검사에서 좌측 발목 거골 골연골병변이 발견돼 사흘만인 31일 귀가 조치됐다. 박리성골연골염은 흔히 복사뼈라 불리는 거골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뛸 때나 내리막길을 걸을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서인국은 지난 4월 27일 서울 병무청에서 재검사를 받았으나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서 6월 5일 재검사를 받고 박리성골연골염으로 최종 면제 판정을 받았다.
유아인은 공식입장을 통해 "저의 부상과 건강상의 문제는 현재의 논란을 만든 나의 불행이지 병역 기피를 위한 도구가 결코 아니다. 국민으로서 의무를 이행하며 사회적인 영향력을 가진 직업인으로서 사명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논란을 정면돌파했다.
유아인은 지난 달 22일 5차 재검 판정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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