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심은하는 21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며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됬고 이에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심은하 씨는 지난 20일 새벽 응급실에서 긴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 VIP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심은하 씨는 2005년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일 지상욱 의원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가족의 건강 이상’을 사유로 들자, 그 가족이 심은하 혹은 두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