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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치료' 심은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견” 탑도 복용했던 그 약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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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치료' 심은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견” 탑도 복용했던 그 약물은?

심은하는 21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며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사진=심은하 팬카페이미지 확대보기
심은하는 21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며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사진=심은하 팬카페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배우 심은하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심은하씨가 복용한 벤조다이아제핀은 얼마전 의식불명으로 병원신세를 진 빅뱅 탑이 복용한 약물이기도 하다.

심은하는 21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며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됬고 이에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심은하 씨는 지난 20일 새벽 응급실에서 긴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 VIP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심은하씨가 복용한 수면제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하 씨는 2005년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일 지상욱 의원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가족의 건강 이상’을 사유로 들자, 그 가족이 심은하 혹은 두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