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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변우민 사고 이후? 오지은, 복수는커녕 모든 죄 뒤집어 쓸 판 (48회 줄거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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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변우민 사고 이후? 오지은, 복수는커녕 모든 죄 뒤집어 쓸 판 (48회 줄거리 예고)

'이름 없는 여자' 변우민 사고 이후? 오지은, 복수는커녕 모든 죄 뒤집어 쓸 판 (48회 줄거리 예고) /사진=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48회 예고 줄거리 캡처, 몇부작? ('이름 없는 여자' 등장인물 오지은-손여리 역, 배종옥-홍지원 역, 박윤재-구도치 역, 서지석-김무열 역, 최윤소-구해주 역)이미지 확대보기
'이름 없는 여자' 변우민 사고 이후? 오지은, 복수는커녕 모든 죄 뒤집어 쓸 판 (48회 줄거리 예고) /사진=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48회 예고 줄거리 캡처, 몇부작? ('이름 없는 여자' 등장인물 오지은-손여리 역, 배종옥-홍지원 역, 박윤재-구도치 역, 서지석-김무열 역, 최윤소-구해주 역)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7월 2일(월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 ‘이름 없는 여자’가 방송된다.

총 100부작으로 꾸며진 ‘이름 없는 여자’ 48회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손여리(오지은 분)와 홍지원(배종옥 분)의 복수와 음모가 이어진다.

앞서 구도영(변우민 분)의 이혼요구에 화가 난 홍지원은 구도영을 잡고 흔들어댔고 미끄러진 그은 결국 책상에 머리를 부딪혔다.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진 구도영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이때 홍지원을 뒤쫓아오던 손여리가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 죽일 의도는 없었다. 화가 난 홍지원의 실수였다. 이유야 어찌 됐든 구도영은 크게 다치게 됐고 이로 인해 극적 전개는 또 다른 반향을 맞게 된다.

이후 구도영의 사고를 빌미로 손여리는 자신의 실체를 밝히려 했던 홍지원의 입을 틀어 막는다.

하지만 구도영의 사고 현장에 손여리와 홍지원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화살은 손여리에게 향한다.

원한관계에 있던 손여리에게 이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기 너무나도 완벽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에 홍지원은 입을 꾹 다물고 구해주(최윤소 분)와 구도치(박윤재 분)는 손여리를 추궁하기 시작한다.
손여리는 홍지원에 대한 복수는커녕 되려 홍지원의 죄까지 뒤집어 쓸 상황에 몰리게 된다.

그 가운데 손여리의 실체를 홍지원에게 알렸던 김무열(서지석 분)은 구도영의 사건 및 여러 가지 정황을 살피며 “홍지원이 여리한테 꼬투리가 잡힌 거야”라고 생각한다.

한편 ‘이름 없는 여자’에서 서로의 약점을 손에 쥐고 어떻게든 찍어 누르려 하는 이들의 복수와 반격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름 없는 여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극적 전개를 펼쳐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구도영 사고에 대한 진실은 구도영이 의식을 되찾고 기억이 온전해야 홍지원의 짓임을 밝힐 수 있을 듯하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