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임성은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임성은의 보라카이 삶에 대해 물었다.
김국진은 이날 임성은에게 질문을 쏟아내며 임성은이 평소 누구와 밥을 먹는지, 외롭지는 않은지 등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졌다.
현재 직원이 80여명이나 되는 스파를 운영 중인 임성은은 "생각보다 외롭지 않다"고 답했다.
임성은은 "남편이 다이빙 강사였다. 제가 사업을 할 거였으니까 좀 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사업가라고 소개했다"고 털어놨다. "죄송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임성은은 2006년 연예계 은퇴 후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집과 보라카이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 위치한 임성은의 집은 넓은 공간에 화이트 인테리어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침실에 당구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부용은 멤버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양치기 소년으로 변신하며 김국진에게 쉬리를 봤다고 거짓말을했다가 "사실 놀래키려고 숨어있었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등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