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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디기리·넉살·양홍원·트루디, 3차 예선 일대일 배틀이 주목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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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디기리·넉살·양홍원·트루디, 3차 예선 일대일 배틀이 주목 받는 이유

14일 밤 방송되는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는 3차 예선으로 1대1 배틀이 진행된다. 사진=엠넷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4일 밤 방송되는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는 3차 예선으로 1대1 배틀이 진행된다. 사진=엠넷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쇼미더머니6' 화제의 1대1 배틀이 마침내 공개된다.

14일 밤 방송되는 엠넷 '쇼미더머니6' 3회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차 예선을 통과한 래퍼들과, 2차 예선 생존자들이 각각 1대1 배틀을 벌이는 3차 예선이 펼쳐진다.

이날 2차 예선 결과가 가장 주목되는 래퍼는 슬리피다. 1차 예선에게 가사를 까먹어 겨우 통과한 전력을 갖고 있기 때문.

제작진이 13일 선공개한 3회 영상에 따르면 슬리피는 '슬리피, 노답. 보여주고 증명해'라는 가사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3차 예선 '1대1 배틀'은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알려져 있다. 1대1 배틀이 주목받는 이유는 래퍼의 실력과 상관없이 매칭 상대를 무조건 눌러야 하는 룰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1대1 배틀은 두 명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해 반전 재미를 제공한다. 다시 말해 랩 실력이 다소 저조해도 더 낮은 상대와 매칭되면 일단 3차 예선을 통과할 수 있다.

지난7일 방송된 2차전에서 올 패스로 통과한 넉살의 1대1 배틀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 특히 넉살은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어 4차전 진출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2차 예선에서 원 패스로 겨우 3차전에 진출한 디기리의 성적 또한 눈길을 끈다.

지난 2차전에서 디기리의 랩을 들은 프로듀스 타이거 JK는 "차마 탈락(Fail)을 누를 수가 없었다. 하지만 3차전에서는 독하게 해야 살아남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밖에 2차 예선을 너끈히 통과한 더블케이, 양홍원(영비), 트루디, 페노메코, 주노플로, 피타입, 갓그니토, 매니악, 킬라그램 등의 1대일 매칭 상대와 3차 예선 통과 여부는 오늘(14일)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