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밤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친친커플 김영철이 아내 송은이를 위해 직접 스테이크 요리에 도전한다.
제작진이 지난 16일 선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송은이는 도마질과 맛있는 냄새에 눈을 떴다. 주방에서는 김영철이 가상의 아내 송은이를 위해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다. 송은이가 "뭔가 맛 있는 냄새가 난다"고 주방으로 들어가자 김영철은 "여기까지만 봐"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송은이는 김영철이 차려낸 음식을 맛보며 행복해했다. 송은이가 "너무 맛있다"고 하자 김영철은 "나 이제 스테이크 밖에 가서 안 사먹겠어"라고 입방정을 떨었다. 하지만 송은이는 스파게티를 돌돌 말기만 해 김영철의 요리 실력에 의문을 갖게 했다.
한편 '정숙커플' 윤정수는 김숙의 생일을 맞아 동물원을 방문한다. "여긴 왜 온 거야?"라는 김숙에게 윤정수는 "오늘 네 생일이야. 동물원 좀 보라고 데리고 온 거야"라고 너스레를 떤다. 김숙은 평소 로망이었던 동물들과 함께 하는 데이트로 흐뭇한 시간을 보냈으나 곧이어 물폭탄 세례까지 받아 정신이 혼미해졌다는 후문.
쇼윈도 부부 '정숙커플'과 '친친커플'의 특별한 일상을 담아내는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