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KBS2 '학교2017' 후속작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하는 도희의 첫 대본 리딩과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희는 극 중 '아카시아 파'를 이끄는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 '심애숙'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도희가 자신만의 당찬 매력을 심애숙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미소와 함께 상큼함을 뽐내다가도 대본 리딩에 들어가자 진지한 태도로 대본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도희의 연기를 향한 열정과 프로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란제리 소녀시대'는 현재 방송중인 '학교2017' 후속작으로 도희가 김세정의 상큼발랄 이미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3년 데뷔작 '응답하라1994'에 출연, 데뷔와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도희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엄마', '마녀보감'와 함께 영화 '터널 3D',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등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한 편, 도희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9월 11일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