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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7' 후속 '란제리 소녀시대' 도희, 상큼 발랄 김세정 열풍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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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7' 후속 '란제리 소녀시대' 도희, 상큼 발랄 김세정 열풍 이어갈까?

KBS2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 도희가 28일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S2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 도희가 28일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도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2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KBS2 '학교2017' 후속작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하는 도희의 첫 대본 리딩과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희는 극 중 '아카시아 파'를 이끄는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 '심애숙'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도희가 자신만의 당찬 매력을 심애숙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미소와 함께 상큼함을 뽐내다가도 대본 리딩에 들어가자 진지한 태도로 대본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도희의 연기를 향한 열정과 프로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빨간 도트 머리띠와 단발머리, 패턴 블라우스로 완성한 복고풍 패션이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란제리 소녀시대'는 현재 방송중인 '학교2017' 후속작으로 도희가 김세정의 상큼발랄 이미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3년 데뷔작 '응답하라1994'에 출연, 데뷔와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도희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엄마', '마녀보감'와 함께 영화 '터널 3D',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등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한 편, 도희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9월 11일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