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선곡한 배기성은 무대에 앞서 “캔이 이 곡을 선곡해 의아해 했던 분들이 많으시다. 오늘 여러분께 처음 말씀드린다. 저 장가갑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11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이 무대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배기성은 친게임파(?)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활수행게임) ‘리니지2’를 주로 즐겼다.
지난 2011년 6월 엔씨소프트로부터 ‘리니지2’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당시 배기성은 “리니지2는 나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게임이다. 하루에 몇 시간 하는 게 아니라 하루 한 시간을 접속해서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즐겁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가수 임창정은 MMORPG ‘리니지’를 상당히 오랫동안 플레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시아준수는‘아키에이지’, 배슬기는 ‘아이온’을 즐겨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