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무한도전’ 김태호PD‧정준하‧하하 결방에 “이해해주세요”… 영화 ‘공범자들’ 권유한 이유

글로벌이코노믹

‘무한도전’ 김태호PD‧정준하‧하하 결방에 “이해해주세요”… 영화 ‘공범자들’ 권유한 이유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비롯한 정준하, 하하 등 멤버들이 ‘무도 결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비롯한 정준하, 하하 등 멤버들이 ‘무도 결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비롯한 정준하, 하하 등 멤버들이 ‘무도 결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정준하가 ‘무한도전’ 결방을 언급했다. 정준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재방이지만 이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위대한 유산, #무한도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하하도 ‘무한도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글매에 “야만~~~~~ 형제들~~~ ㅎㅎㅎㅎㅎㅎㅎㅎ 화이팅!!!! 감사한사람들... 가봅세!! 야만!!!!무한~~~~!!!!!!#도전을 외쳐줘요...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태호 PD도 자신의 SNS에 "9월 9일 오늘 무한도전 방송은 ‘역사×힙합’ 스페셜로 대체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무한도전이 멈춘 이유, MBC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 영화 '공범자들'을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라며 '무한도전' 결방을 알렸다.
MBC는 지난 4일 총파업을 시작해 간판 예능 '무한도전'을 비롯해 '라디오스타', '세상의 모든 방송', '발칙한 동거', '복면가왕' 등 프로그램의 무기한 결방 중이다.

한편 김태호 PD는 파업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웃기기 정말 힘들다. 웃기는 짓은 회사가 다 한다. 가장 웃기는 건 이 모든 일에 앞장섰던 김장겸이 아직도 사장이라는 사실이다. 웃기는 건 우리 예능PD들의 몫이다”이라고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요구한 바 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