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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썬, 팬들 카톡에 장문의 답장 “낮에는 퀵 배달, 밤에는 바텐더…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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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썬, 팬들 카톡에 장문의 답장 “낮에는 퀵 배달, 밤에는 바텐더… 미안하고 고맙다”

래퍼 원썬이 팬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tvN 'SNL 코리아'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원썬이 팬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tvN 'SNL 코리아'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래퍼 원썬이 팬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원썬과 팬들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캡쳐돼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원썬은 팬들의 메시지에 일일히 답장을 전송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이 만남을 제안하자 원썬은 "형이 낮에는 퀵이나 용달로 배달하는 일을 하고 밤에는 바텐더로 일한다. 같이 식사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한다. 쉬는 날이 없어서. OO가 성인이면 형이 밤에 일하는 가게로 와주면 좋겠다만"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팬들에게는 주로 "미안하고 고맙다"라며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보여지길 원했는데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다"라는 말을 전하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원썬은 최근 Mne '쇼미더머니6'에서 탈락했다. 이후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래퍼 원썬이 ‘SNL9’에 등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 코너 ‘18마일’에서 유세윤은 래퍼를 꿈꾸는 고등학생으로 등장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