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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문지애, DJ 복귀에 청취자들 "옛 생각 나…고정 맡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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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문지애, DJ 복귀에 청취자들 "옛 생각 나…고정 맡았으면"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고향에 돌아왔다. 사진=문지애 SN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고향에 돌아왔다. 사진=문지애 SNS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고향에 돌아왔다. 문지애는 지난 1일 MBC FM4U ‘굿모닝FM 문지애입니다’에 DJ로 출연했다. 전임 DJ 노홍철을 대신에 약 한 달간 문지애가 이 방송 진행을 맡게 됐다.

많은 팬들이 환영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일부는 문지애가 고정으로 DJ 맡기를 바라는 모양새다. 이들은 “다시 MBC에서 만나니 반갑다”면서 이 같이 말한다.

누리꾼 P**씨는 “문지애씨 다시 돌아와서 기뻐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저 고등학생 때 라디오에서 제 사연 (문지애가)읽어주신 적이 있었다”면서 “그때 되게 힘들었는데 위안이 되었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다시 돌아와줘서 감사하다”고 말을 맺었다.
S**씨는 문지애가 이 방송 DJ를 계속 맡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는 “예전에 푸른밤 뮤직리스트 때 정말 좋았다”면서 “문지애씨를 다시 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게 돼 너무 좋다”고 했다. 이어 “온 김에 쭉 문DJ가 이 방송을 맡았으면 좋겠다”라며 “MBC에 복귀했다니 뭔가 참 뭉클하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문지애가 약 한 달 간 진행할 MBC FM4U ‘굿모닝FM 문지애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