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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방, 필리핀서 유재석급 국민MC… 무한도전서 파퀴아오 통역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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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방, 필리핀서 유재석급 국민MC… 무한도전서 파퀴아오 통역사 활약

라이언방이 파퀴아오의 통역사로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사진=라이언방 SN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라이언방이 파퀴아오의 통역사로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사진=라이언방 SNS 캡처
라이언방은 1991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자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난다.

라이언방은 당시 필리핀행을 반대했지만 한국에 있는 것보다 필리핀에 있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어머니의 판단에 유학을 결정했다. 필리핀은 일정 비용만 있으면 생활비 및 교육비가 해결된다.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라이언방의 어머니는 아들을 필리핀으로 보냈다.

필리핀에서 생활하던 라이언방은 지난 2010년 필리핀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당시 라이언방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초반 2등을 차지한다. 그러나 다른 출연자에 비해 가창력이나 언어 등에서 부침을 겪으며 중하위권을 내려앉는다.

프로그램 중반 이후 본인의 가정사가 공개되면서 필리핀에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최종 2위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마감했다.
라이언방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얻은 인기를 토대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라이언방은 필리핀에서 전 연령대를 통틀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국민MC’ 유재석급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언방은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파퀴아오의 통역사로 출연해 맹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