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릴 적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설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설은 어릴 적 모습으로 소파 위에 편히 앉아 브이자 포즈를 취한다.
유선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유설 베이비”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누리꾼 C씨는 “어릴 때도 예뻤네요”라며 유설을 칭찬했다. M씨도 “진짜 귀엽고 예쁘다”며 유설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유설은 12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여기서 유설은 자신의 곡 오션뷰(Ocean view)를 선보였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