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JTBC 예능 ‘슈가맨2’에는 영턱스클럽이 무대를 꾸몄다. 영턱스클럽은 1996년 ‘정’으로 데뷔해 H.O.T.와 젝스키스 등과 함께 그 시절을 주름잡던 인기가수다. 그러나 90년대 후반부터 모습을 감췄다.
약 15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으로 방송에 나온 영턱스클럽은 많이 변한 모습이었다. 임성은은 현재 보라카이에서 스파사업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현남은 강남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승민은 키즈 댄스학원을 운영 중이며, 박성현은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송진아의 근황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PD로 일한다고 밝혔다. 유재석을 비롯한 많은 출연진들이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놀란 표정으로 악수를 건네며 “PD님이세요?”라고 재차 묻기도 했다. 송진아는 이에 “방송 쪽은 아니고 마케팅PD로 일하고 있다”면서 “이벤트나 행사 쪽에서 주로 활동한다”고 답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