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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부호 박순애·함연지…이수만·양현석 사이 낯선 이름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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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부호 박순애·함연지…이수만·양현석 사이 낯선 이름 누굴까?

배우 출신 박순애 씨가 연예인 부호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MBN '아궁이' 방송 화면. 출처=MBN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출신 박순애 씨가 연예인 부호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MBN '아궁이' 방송 화면. 출처=MBN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재벌닷컴이 연예인 주식 부호 순위를 발표하면서 풍국주정의 박순애 씨와 ‘오뚜기’ 일가 3세 함연지 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각각 SM, YG, JYP의 대표인 이수만‧양현석‧박진영이 1위부터 3위, 키이스트 최대주주인 4위 배용준, 6위인 FNC 한성호 대표 사이에 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 현황에서 국내 100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은 12일 현재 모두 7명이다. 배우 출신인 박순애 씨는 7위다. 박씨는 주식 재산이 1년 전 118억7000만원에서 229억3000만원으로 93.2% 증가했다. 박씨가 갖고 있는 풍국주정 지분은 13.29%다.

5위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 씨는 오뚜기 지분 1.16%의 가치가 311억2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2.1%인 56억4000만원이 늘어났다. 함 씨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받았다.
박씨는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활동하던 배우다.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한지붕 세가족’, ‘일지매’ 등에 출연했다. 지난 1994년 현재 풍국주정공업의 대표인 이한용 씨와 결혼해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함씨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뉴욕대학교 티시 예술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무한동력’, ‘지구를 지켜라’ 등의 작품에서 연기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