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 선수가 5년째 뛰고 있는 팀으로 한국인들이 LA다저스와 함께 가장 사랑하는 팀이다.
미국 스포츠매체 등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오승환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은 구단의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입단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오승환은 1+1년 최대 925만달러(약 100억6400만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에서 마무리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지난 2016년부터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고 좋은 성적을 보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오승환은 첫 시즌 19세이브 14홀드, 2017시즌 20세이브 7홀드 등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시즌 성적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오승환은 빅리그에서도 마무리투수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았다.
오승환은 텍사스에서도 마무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오승환이 2017시즌 이전의 압도적인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면 텍사스의 마무리 투수로 가장 유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