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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텍사스 레인저스 마무리로 뛴다!!...추신수와 따뜻한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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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텍사스 레인저스 마무리로 뛴다!!...추신수와 따뜻한 한솥밥

오승환 선수가 2018년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게됐다.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환 선수가 2018년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게됐다.
'끝판왕' 오승환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소방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 선수가 5년째 뛰고 있는 팀으로 한국인들이 LA다저스와 함께 가장 사랑하는 팀이다.

미국 스포츠매체 등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오승환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은 구단의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입단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오승환은 1+1년 최대 925만달러(약 100억6400만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시즌 연봉은 275만달러이고 2번째 시즌은 450만달러 팀 옵션이다. 인센티브는 매년 1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고 바이아웃 금액은 25만달러다.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에서 마무리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지난 2016년부터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고 좋은 성적을 보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오승환은 첫 시즌 19세이브 14홀드, 2017시즌 20세이브 7홀드 등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시즌 성적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오승환은 빅리그에서도 마무리투수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았다.

오승환은 텍사스에서도 마무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오승환이 2017시즌 이전의 압도적인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면 텍사스의 마무리 투수로 가장 유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는 추신수가 치고 달리고 오승환이 뒷문을 걸어 잠그는 모습을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