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원주DB의 포인트가드 두경민이 태업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에이스 두경민이 빠진 자리에 조직력이 자리를 한 것인지 원주 DB는 최근 3연승을 거뒀다. 두경민이 빠진 4경기에서 3승 1패다. 그 전까지 4연패를 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분위기 반전을 이뤄낸 셈이다.
두경민은 지난 10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전에 태업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2점슛 1개 시도에 자유투 1개 성공으로 단 1득점을 했다. 공격 욕심이 많은 디온테 버튼과의 신경전이 있었고, 두경민에게 수비에도 집중해주라는 충고가 있었다. 그 말에 두경민은 20분 가까이 슈팅을 하지 않아버린 것. 천사 같은 이상범 감독 입에서는 독설이 나왔다.
한편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두경민은 19일 국가대표팀 합류 전 코칭스태프 및 동료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태업 논란 등에 사과하기로 밝히면서 원주DB의 문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