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인영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첫 데뷔를 했을 때처럼 설레는 시간이었다"라며 '투유프로젝트-슈가맨2'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과거 7공주 멤버로 활약했던 오인영은 "어렸을 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긴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저희의 모습이 누군가의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저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추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7공주 멤버들은 지난 4일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7공주의 'Love Song'은 이번 시즌 첫 100불을 달성하며 누구나 다 알고 있던 '국민송'임을 증명했다.
김현경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