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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 걸스데이보다 '게임여신' 먼저였다?… "아이돌 이미지 틀에 있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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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 걸스데이보다 '게임여신' 먼저였다?… "아이돌 이미지 틀에 있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본모습"

이지인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지인 인스타그램 캡처.
걸스데이 원년멤버 이지인의 근황이 ‘너목보’를 통해 전해진 가운데, 최근 ‘게임여신’으로 거듭난 이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지인이 출연한 가운데, 그녀가 진행한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이지인은 걸스데이를 탈퇴한 이후 모델 일,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전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이지인이 게임 14살부터 어린 나이에 처음 게임 방송으로 얼굴을 알렸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인은 2016년 SPOTV ‘LCK 주간 챔피언’에서 ‘LoL을 잘~하고 싶은 여자’로 출연하던 당시 인터뷰를 했다.
이지인은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수 활동을 했었다. 그러면서 연기 연습도 하고 피팅 모델 활동도 했다. e스포츠를 완전히 떠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잠시 미뤄두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서든어택 ‘챔스걸’로 복귀하며 e스포츠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고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라 좋다. 저한테는 고향과도 같은 곳이니까. 어릴 때는 방송을 한다는 게 마냥 신기했지만, 지금 오랜만에 다시 하니까 긴장도 많이 했는데 주위에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용기를 얻다. 그리고 가수 활동을 할 때는 아이돌 이미지라는 틀 안에서 움직였다면, 지금은 자연스러운 저의 본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